결혼 준비 정보 › 돈·예절
결혼식에 못 갈 때 축의금 보내는 법 — 계좌이체, 타이밍, 메시지 예시
2026년 10월 기준 · 일정이 겹치거나 멀리 있어서 결혼식에 못 가는 경우가 있어요. 그렇다고 마음을 전하지 못하는 건 아니에요. 참석하지 못할 때 축의금을 보내는 방법과 시기, 메시지 예시를 정리했어요.
먼저, 못 간다는 연락부터
청첩장을 받았다면 못 간다는 사실을 일찍 알리는 게 예의예요. 식사 인원과 좌석을 준비해야 해서 신랑·신부가 미리 알면 도움이 돼요. 문자나 전화로 직접 전하세요.
보내는 방법 4가지
| 방법 | 특징 | 주의 |
|---|
| 계좌이체 | 청첩장에 있는 계좌로 보내요. 가장 흔한 방법 | 받는 분 이름과 계좌를 꼭 확인 |
| 간편송금 앱 | 카카오페이, 토스 등으로 보내요 | 메모에 이름을 적으세요 |
| 대신 전달 | 참석하는 지인에게 봉투를 맡겨요 | 맡은 사람 이름이 아니라 내 이름을 써 달라고 |
| 모바일 축의금·선물 | 모바일 청첩장의 마음 전하기 기능 | 수수료가 있을 수 있어요 |
언제 보내면 좋을까요
- 가장 좋은 시기는 예식 당일이나 며칠 전이에요.
- 청첩장을 받은 직후에 바로 보내도 괜찮아요. 잊지 않는 게 중요해요.
- 예식이 지난 뒤에 보낼 때는 늦은 사정을 짧게 전하고 보내세요.
- 예식 직전에 갑자기 보내면 정리하기 어려우니, 가능하면 하루 이틀 전이 적당해요.
금액은 얼마나 할까요
참석할 때와 같은 기준이면 충분해요. 식사 대접을 받지 않으니 금액을 줄여도 된다는 의견이 있고, 같은 금액을 보내야 한다는 의견도 있어요. 정해진 기준은 없으니 관계의 가까움과 평소 주고받은 금액을 기준으로 정하세요. 자세한 기준은 하객 축의금 기준 글에서 정리했어요.
함께 보내는 메시지 예시
가까운 친구에게
1. 송금 후 문자
결혼 정말 축하해. 직접 가서 축하해 주지 못해서 미안해. 신혼여행 다녀오면 밥 한 번 사 줄게.
직장 동료에게
1. 송금 후 메시지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일정 때문에 참석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
나중에 보낼 때
1. 예식 후 연락
늦게 연락드려 죄송해요. 결혼 축하드립니다. 마음만이라도 전하고 싶어서 보내요.
📋 |
받는 분이 송금 사실을 알 수 있도록 입금자명이나 메모에 이름을 정확히 적어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 Q. 못 가는데 축의금을 꼭 보내야 하나요?
- 의무는 아니지만 관계가 가까운 사이라면 보내는 게 일반적이에요. 마음을 전하는 방식이니 상황에 맞게 결정하세요.
- Q. 계좌번호는 어떻게 아나요?
- 청첩장이나 모바일 청첩장에 대부분 적혀 있어요. 없다면 신랑·신부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 Q. 참석 못 한 사람은 금액을 줄여도 되나요?
- 기준은 없어요. 식사를 대접받지 않으니 줄이는 분도 있고 같게 보내는 분도 있어요. 평소 주고받은 금액을 참고하세요.
- Q. 예식이 끝난 뒤에 보내도 될까요?
- 괜찮아요. 늦어진 사정을 짧게 전하면 충분해요. 보내지 않고 넘기는 것보다는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