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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 서약 · 성혼선언문 · 혼주 인사말
2026년 9월 기준 · 예식에서 소리 내어 읽는 글 세 가지의 예시입니다. [ ] 안만 바꿔 쓰세요.
혼인 서약
- 1. 신랑에게
신랑 [신랑 이름] 군은 신부 [신부 이름] 양을 아내로 맞아, 기쁠 때나 힘들 때나 늘 아끼고 존중하며, 양가 어른을 공경하고 진실한 남편으로서 도리를 다할 것을 맹세합니까?
- 2. 신부에게
신부 [신부 이름] 양은 신랑 [신랑 이름] 군을 남편으로 맞아, 기쁠 때나 힘들 때나 늘 아끼고 존중하며, 양가 어른을 공경하고 진실한 아내로서 도리를 다할 것을 맹세합니까?
- 3. 직접 쓰는 서약 (예시)
나 [이름]은 오늘부터 당신의 가장 가까운 편이 되겠습니다. 좋은 날에는 함께 웃고, 힘든 날에는 먼저 손을 잡겠습니다. 오늘 이 마음을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성혼선언문
- 1. 낭독
신랑 [신랑 이름] 군과 신부 [신부 이름] 양은 오늘 이 자리에서 양가 부모님과 친지, 하객 여러분을 모시고 평생 서로 사랑하며 함께할 것을 굳게 서약하였습니다. 이에 두 사람이 부부가 되었음을 엄숙히 선언합니다. [예식 날짜] [낭독하는 사람 이름]
혼주 인사말
- 1. 신랑 아버님 (예시)
안녕하십니까. 신랑 [신랑 이름]의 아버지 [이름]입니다. 바쁘신 가운데 먼 길 마다하지 않고 와 주신 여러분께 양가를 대표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새 출발을 하는 두 사람이 서로 아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식사 맛있게 하시고 조심히 돌아가십시오. 감사합니다.
- 2. 신부 아버님 덕담 (예시)
[신부 이름]아, 오늘 네 손을 잡고 걸어 들어오면서 네가 처음 걸음마를 떼던 날이 생각났다. 이제는 [신랑 이름] 군과 함께 걸어갈 길이구나. 서로 먼저 고맙다고 말하고,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는 부부가 되길 바란다. [신랑 이름] 군, 우리 딸을 잘 부탁하네.
자주 묻는 질문
- Q. 혼인 서약은 꼭 직접 써야 하나요?
- 아닙니다. 주례나 사회자가 묻고 "네" 로 답하는 방식이 가장 많습니다. 직접 쓴다면 1분 안쪽 길이가 좋습니다.